[경기 여주] "저 집을 어쩌려고 그러냐" 지인들 모두 혀를 내두른 유령의 집 같던 버려진 폐가를 사람들 모두 인정한 '정원 예쁜 집'으로 고친 부부┃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경기 여주] "저 집을 어쩌려고 그러냐" 지인들 모두 혀를 내두른 유령의 집 같던 버려진 폐가를 사람들 모두 인정한 '정원 예쁜 집'으로 고친 부부┃

🍁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경기도 여주의 7가구만 사는 작은 시골마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이국적인 집에 홍재범, 권재희 씨 부부가 산다. 잘 나갔던 젊은 시절 서울에 경양식 식당을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게 살았는데, 한순간의 선택으로 돈, 건강 모두 잃고 도망치듯 아내의 고향으로 내려왔다.
경제적인 여력이 없는 상태라 남들이 다 허를 내두는 폐가를 구입해 손수 집을 고쳐 나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거기 예쁜 집이요?” 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집이 되었다고 한다. 7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젊음과 건강을 되찾고 산악자전거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 누구보다 환한 마음을 갖게 된 부부 이 부부를 이렇게 달라지게 한 비밀은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내 마음의 숨터, 5부, 우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방송 일자 : 2022. 06. 24

#한국기행 #집 #건축 #리모델링 #폐가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