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Jpn) 직업을 버리고 꿈을 찾다 | 백희성 건축가 | 세바시 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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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의 강연 소개 :

건축가, 화가, 조각가, 작가, 과학자, 변호사 등등 우리의 꿈들은 보통명사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구체적인 직업을 정하기 전에 우리의 꿈은 동사였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게 좋아요, 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만드는 게 좋아요." 우리의 어릴 적 꿈은 이랬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꿈은 그림을 좋아하니 화가여야 했고, 로봇을 만들고 싶어 하니 과학자여야 했으며, 만드는 게 좋으니 디자이너, 혹은 조각가가 되어버렸습니다. 직업은 꿈을 이루게 해 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한글자막 : 권영지 ([email protected]), Yukiko Hara ([email protected])
자막검수 : 고은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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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セバシ 第237回「職業を捨てて夢を叶えよう」ペク・ヒソン(建築家)

建築家,画家,彫刻家,作家,科学者,弁護士など夢は名詞化されていますが具体的な職業の名前が存在する前の夢は動詞でした。「絵を描くのが好きだ」「ロボットを作りたい」「何かを作るのが好きだ」私たちの幼い時の夢がそうでした。しかしある瞬間から私たちの夢は絵を描くのが好きだから画家になるべきでロボットを作りたいから科学者になるべきで作るのが好きだからデザイナーか彫刻家になるべきだと考えています。職業は夢を叶えさせてくれる道具にすぎません。

*Japanese Subtitle : Yukiko Hara ([email protected])

*セバシ講演コンテンツの著作権は「㈱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が所有しています。映像及び音声の不法ダウンロード、再アップロード、再加工等の行為は法的に禁止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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