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밟히는 거룩한 성과 예언하는 두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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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흔두 달 동안 짓밟히는 거룩한 성(계 11:1,2)
이 말씀에서도 성전은 지성소를 의미하는 ‘나오스’가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그 하나님의 성전입니다(고전 3:16, 6:19, 고후 6:16). 그 성전 바깥 마당은 이방인에게 주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즉 이방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거룩한 성도 어린 양의 아내인 예루살렘로 성도를 의미합니다.
우리의 몸과 생각인 바깥 마당도 값주고 사신 바 되었지만, 아직 구원받지 못한 채 이 땅에 있어 박해와 유혹에 노출됩니다. 그러나 그 바깥 마당은 이방인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곳입니다. 마흔두 달 동안 짓밟힘을 당하는 거룩한 성이 바로 그 두 증인입니다.
2. 천이백육십일 예언하는 두 증인(계 11:3)
두 증인은 그리스도로부터 생명과 의, 권세와 능력과 보좌를 받아 굵은 베옷을 입고 즉 기도하며 천이백육십일 동안 예언합니다.
거룩한 성이 밟히는 마흔두 달 두 증인이 예언하는 천이백육십일은 삼 년 반에 대한 다른 표현입니다. 교회는 삼 년 반 즉 예수님 승천부터 재림 때까지 이 땅에 있어 박해와 유혹을 당하고, 복음을 전합니다.
3. 두 증인은 누구입니까?(계 11: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자입니다. 이 땅의 주이신 하나님 보좌 앞에 있는 자들은 의의 흰옷을 입은 십사만 사천 즉 무수한 무리입니다.
“촛대”에 대해 주님은 ‘교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계 1:20) .
"두 감람나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로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라고 말씀합니다(슥 4:14).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왕과 제사장을 의미합니다. 왕과 제사장인 모든 성도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가 될 것입니다(계 1:6, 5:10).
다른 한편으로 두 감람나무는 일곱 등잔대 즉 일곱 촛대인 교회 좌우에 있는 사자로 볼 수도 있습니다(슥 4:3). 그러나 넓은 의미로 모든 성도가 그분의 손에 있는 사자입니다(요 10:28. 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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