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발언대] 생활쓰레기 수거 시장 공략하는 강성진 커버링 대표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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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돈이 좀 들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쓰레기를 편하게 버렸으면 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비즈니스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0년 설립된 커버링은 생활 쓰레기 수거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인데요.

수거 신청부터 서비스 이용료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모바일 앱을 통해 처리합니다.

현재 강남, 서초, 송파, 광진 등 서울 지역 8개 자치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단계적으로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서비스 가능 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창업전선에 뛰어든 강성진 커버링 대표를 지난 14일 만나 창업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학교(공부)보다는 사업에 관심이 더 많았다"며 환경 면으로 사회에 도움되는 일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제작: 박세진·한지연

촬영: 김진권·김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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