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동물을 살리고 싶었던 수의사 |포인핸드 이환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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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거나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포인핸드(Pawin hand). 포인핸드는 유기동물 보호소로 구조된 동물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앱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절차를 밟을 수 있고, 키우던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편리하게 실종 전단을 만드는 기능도 있다.

특이하게도 이 앱을 만든 것은 수의사 이환희(34)씨다. 2014년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근무를 하던 중 구조된 유기동물들이 너무나 건강한 상태에서도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못해 안락사당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는 그는 대학 시절 취미를 배웠던 개발 공부를 바탕으로 ‘포인핸드’를 만들었다.

[서울신문 기사원문] http://stv.seoul.co.kr/news/new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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