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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단 [神衆壇] : 사찰에서 호법신중을 모셔 두는 단을 말한다. 대승불교가 발달하면서 신앙 형태도 다양해져 나타난 것 중의 하나가 신중(神衆)이다. 신중은 특히 불교가 각 지역의 토속신을 수용하면서 더욱 늘어났다. 그에 따라 제석천·범천·사천왕을 비롯하여 팔대금강신중과 야차·아수라와 같은 팔부신중 등을 모시는 공간이 필요해졌는데, 이것이 바로 신중단이다.
삼단불단이라고 해서 부처나 보살을 모신 것을 상단이라 하고 이 단을 중단이라고 부르며, 하단은 일반 망자들의 영혼을 모신 단이다. 신중은 지혜와 자비를 갖추고 부처와 불교신자들을 보살피나 신앙의 직접적인 대상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단, 상단에서 불공이 끝난 뒤 이 단에서 《반야심경》을 독송하는 예는 많다. 이것은 신중이 부처를 돕고 불교도들을 돌보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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