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모두 죽고 혼자 남았던 유기견, 보호소를 벗어나자 미소를 지었던 이유ㅣ유기동물 입양ㅣ유기견입양ㅣ유기견 입양후기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형제가 모두 죽고 혼자 남았던 유기견, 보호소를 벗어나자 미소를 지었던 이유ㅣ유기동물 입양ㅣ유기견입양ㅣ유기견 입양후기

"고맙다는 듯 활짝 웃으면서 뽀뽀하고 막 안기고 딱 웃는데 표정이 약간 살았다 이런 표정을 지었어요."
보호자님은 꽃단이와의 첫만남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형제들은 모두 죽고 혼자만 남았던 아이

보호자님은보호소에 두고 오면 죽을 거 같다는 생각에
꽃단이를 도저히 혼자 두고 올 수 없었다고 합니다

'꽃단이'라는 예쁜 이름도 생기고
새로운 삶이 시작된 꽃단이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던 꽃단이는
이제는 3시간씩 등산하는 최고 튼튼 강아지가 되었다고

너무도 화목한 꽃단이네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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