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사냥 갔다가 발견한 새끼들을 키우는 몽골 유목민 | 개와 늑대 | 늑대는 가축이 될 수 있을까?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늑대 사냥 갔다가 발견한 새끼들을 키우는 몽골 유목민 | 개와 늑대 | 늑대는 가축이 될 수 있을까?

거친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유목민과 늑대사이의 갈등에 대해 조명한다.
유목민들에게 늑대는 가축을 노리는 존재이며 동시에 용맹의 상징으로 존경의 대상이 된다. 중앙아시아 야생 최대 포식자 늑대와 유목민의 삶에 대해 살펴본다.

'중앙아시아, 살아남은 야생의 기록'은 총 7개국에 걸쳐 중앙아시아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모습 등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대초원을 비롯하여 사막, 호수, 고산까지 중앙아시아의 자연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모습이 펼쳐진다. 또한, 광활한 중앙아시아의 거칠고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야생동물, 거친 자연에 순응하고 때로는 투쟁하며 살아가는 유목민들의 생생한 삶을 만난다.

#늑대 #새끼늑대 #몽골 #몽골유목민 #개와늑대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중앙아시아 살아남은 야생의 기록2, 늑대와 유목민 그들의 겨울
▶️ 방송일자 : 2015.09.18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