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김포로 발령난 친구를 보내며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대구에서 김포로 발령난 친구를 보내며

갑자기 대구에서 2년간 직장 생활을 하던 친구가 김포로 발령이 났습니다. 가는 친구가 시간이 없어서 급 번개로 만들어진 모임을 위해 야근을 하다말고 달려갔습니다.
일요일 하프 마라톤이라 술을 마시면 안되는데, 친구를 보낸다고 한 잔 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번 하프는 망한 걸까요? 일단 한 마리라도 잡았으니 됐습니다.
라이딩 영상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얼굴 위주 촬영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급 번개로 영상을 올려 편집이 조잡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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