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마카오ㅣ마카오 맛집ㅣ소다빙ㅣ레몬첼로ㅣ응커피ㅣ차베이ㅣ그랜드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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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가족 마카오 여행 (둘째 날)

8월 5일(월)~8월 8일(목) 3박 4일 일정으로 마카오 여행을 다녀왔다.
라임이가 마카오를 선택해서 급하게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했다.
숙소와 항공권을 8월 2일에 예약을 했다. (출발 3일 전)

가장 저렴한 항공권은 진에어 항공권이었는데, 출발시간이 밤 출발이어서 라임이의 컨디션을 생각해서 에어마카오를 이용했다.

그랜드 리조트 덱 수영장을 이용하는 게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소를 찾았는데 대부분 호텔들이 예약이 불가능했고, 가능한 브로드웨이 마카오 호텔을 이용했다. (갤럭시 계약 호텔들은 무료로 그랜드 리즈트 덱 이용가능)

에어마카오는 인천-마카오 09:55 - 13:00 / 마케오-인천 18:05 - 22:45 일정이였다.

항공권&숙소 비용
항공권 : 에어마카오 3인 (1,096,400원)
숙소 : 브로드웨이 마카오 리버뷰 킹 성인2인 + 유아1인 (673,866원)

*2일차 비용
아라비카 커피 : 아메리카노 2잔 84MOP(약14,800원)
레몬첼로 : 젤라도 아이스크림 두가지맛 45MOP(약7,900원)
소다빙 : 쭈빠빠오 땅콩토스트 2EA (포장포함) 134MOP(약24,00원)
* 소당빙은 꼭 주천 가성비 너무 좋고 너무 맛있었다.
차베이 : 차 2잔 110MOP(약 19,000원)

추가로 택시비 현금으로 40MOP 지출

*그랜드 리조트 덱 이용 가능 호텔 8곳
(갤럭시, 오쿠라, JW메리어트, 반얀트리, 리츠칼튼, 브로드웨이, 안다즈, 래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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