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가격 레미콘단가 레미콘차운전기사 혼자서 마당 레미콘을 다 쳐버렸어요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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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타설하기 레미콘차운전기사 혼자서 마당 레미콘을 치네요-20210323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퇴근길입니다.
레미콘기사 혼자서 레미콘을 치고 있어서 잠시 지켜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놀랐습니다.

현장에 가면 마당에 레미콘칠 때 작업인부 최소한 1~2명은 있어야 하는데 여기는 레미콘기사 혼자서 차를 옮겨가며 치고 있었습니다.
레미콘은 1루베당 중량이 2,200kg~3,000kg정도입니다.
오늘 싣고온 레미콘은 6루베이므로 13.2톤~18톤사이라고 볼수 있는데 이걸 레미콘운전기사 혼자서 타설하고 있다는게 믿기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마무리까지 모두 하는걸 보았습니다.

보통 레미콘을 부르면 기사님들 시간이 돈이라고 괭장히 바쁜척 하면서 퍼득 쏱아붙고 떠날생각만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혼자서 레미콘 타설하고 있는걸보고 있자니 참 세상에 이렇게도 레미콘을 치는가 싶더라구요.
2020년 5월 기준으로 레미콘 루베당 단가는
현장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는 슬럼프치 120을 기준으로 호칭강도 18메가파스칼 91,600원, 21메가파스칼 92,890원, 24메가파스칼 97,000원, 27메가파스칼 102,250원, 30메가파스칼 107,650원인데 마당에 칠 때에는 18메가파스칼이면 충분하고도 넘치는 강도가 될것이기 때문에 오늘 6루베를 타설했으니까 549,600원 인건비 300,000원 기타잡비 하면 대충 보아도 900,000만원 이상 들어갈 것 같은데, 기사 혼자서 타설해 버리니까 인건비는 고스란히 레미콘운전기사가 먹는건지 궁금하였지만 묻지 않았습니다.

우쨌든 이렇게 타설해 주는경우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이런 것은 정상적인 작업이 아닙니다.
우리가 현장에서 마당에 레미콘을 친다면 반드시 철근을 엮거나 아무리 못해도 와이어메쉬정도는 넣고 하는데 여기는 그냥 알콘크리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레미콘기사 혼자서 할려니까 이렇게 하는것만 보아도 대단하고도 놀라운 것인데 외이어메도는 왜? 안넣느냐고 물어보기도 민망하더라구요.

보통 레미콘을 현장에서 마당을 타설하게 되면, 마당은 흙이 침하 되지 않고 잘 다져진 상태의 흙이므로 바닥을 잘 고르고 철근이나 와이어 매쉬를 깔고, 타설합니다.
레미콘 1대의 량은 6루베이고, 보통 마당바닥의 콘크리트 타설 두께는 10-15cm로 타설 하므로, 바닥의 높이가 차이가 있으므로 평균 두께를 12.5라고 생각 하면, 48헤베는 타설 할수 있는 면적 입니다.

제가 위에 정리해 둔 레미콘가격은 표준단가입니다.
레미콘가격은 지역마다 다르고, 현장마다, 그리고 시공업자마다 레미콘가격 자체가 다릅니다.
그러니까 시공단가는 당연히 작업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제가 올리는 것은 표준단가이니 실제로는 영업사원들 간의 경쟁으로 호칭강도 18메가파스칼 기준으로 루베당 7~8만원선 일거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레미콘을 혼자서 타설하는게 너무 놀라워 이렇게 컨텐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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