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들과 꼬꼬닭들이 만났을때 서로 바라보는 표정과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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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들이랑 마찬가지로 제가 매우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꼬꼬닭들의 집이있는
작은 농막입니다.
이곳은 닭들의 집이고 놀이터입니다.
처음부터 닭들 때문에 이 농막을 차렸습니다.
얼마전에 이사한 농막에는 꼬꼬닭들 4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원래는 5마리였는데 숫놈2마리중 젊은 청계만 데려오고
늙은수탉은 아쉽지만 시골 지인분께 보내졌어요.
수탉은 한마리씩만 키워야 된다고 해서요. 전에있던 농막은 지인의땅이라도
매우 넓어서 닭장집을 두개로 지어놓고 각각 따로 키웠지만
지금 이사온 농막은 평수도 작고 아담해서 닭장을 두개 만들수가 없었어요.
속은 아프고 쓰렸지만, 늙은수탉은 공기좋은 시골로 보내졌어요.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서 시름시름 앓다가 숫놈이 그만 죽고 말았어요.
아마도 색시들이랑 헤어지고 혼자 가서 있으면서 우울증이 오던지
새주인분이 관리를 잘 안해줘서 죽었을까 생각하니 너무 불쌍해서
다시는 내가 기르던 반려동물은 절대로 남에게 보내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내가 살아숨쉬는 동안은 우리집 반려식구들은
꼭 제손으로 돌봐주고 기르기로 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4마리중 청계숫놈이랑 노계암탉2마리 청계색시 꼬순이.
이렇게 모두 4마리만 새 보금자리로 이사했어요.
벌써 이사한지 6개월이 되어가네요.
우리 앵무새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놓고 오늘 처음으로 데려왔더니
꼬꼬닭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자신들만의 터전인데 앵무새들이 오니깐 반응이
'우리집에 왜 왔니, 하는
표정으로 꼬꼬닥 거리며 힐긋 쳐다보는 모습이 은근히 귀여워서 영상으로
남기려다가 영상만 찍으려 하면 도망가는 바람에 찍을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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