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무적파티 드래곤다이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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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녀 힐다를 이용한 드래곤다이브 팀 구성입니다.
먼저, 주력기술인 드래곤다이브 기술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용기사의 창을" 장착한 힐다는 필수이며,
선턴을 잡고, 데미지 뻥튀기, 차징스킬을 즉시 시전가능하도록 해주는 "하얀(검은)고양이 귀후드"를 장착한 길베르트와 소진되는 길베르트의 PP를 채워주고 "도박사의 코인"을 이용한 "찬스" 스킬로 공격력과 치명타 데미지를 더해주는 라모나는 거의 필수 구성 인원입니다.
라모나 대신에 PP를 채워주는 기술인 "패시브서플라이"를 가지고 있는 스칼릿, 역시 PP를 채워주는 "패시브 기프트"라는 기술을 갖게 해주는 "창석의 방울"을 장착한 다른 캐릭으로도 구성 가능합니다.
그러나, 라모나는 별다른 아이템 필요없이 기본적으로 PP를 채워주는 "리스토어"를 가지고 있고 행동속도도 빠른 편이라 아이템 구성이 좀 더 자유롭다는 점에서 라모나가 합류전에는 스칼릿이나 창석의방울 템을 활용하여 팀을 구성하고, 라모나 합류 후에는 라모나로 포함시켜 구성하기를 추천합니다.
드래곤다이브 후에도 남아 있는 적들은 힐다의 파이어브레스로 다시 공격이 가능하므로
전열의 2명은 좀 탱킹이 되면서 드래곤다이브 시전 후에도 남아 있는 잔여 적들에게 데미지 좀 줄 수 있는 아무나 들어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후열 3명에 전열은 탱킹되는 1명 정도로만 구성해도 큰 문제가 없어서 유니콘 오버로드의 난이도를 대폭 낮게 해주는 치트성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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