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철학자 김형석, 일본 우익 신문 통해 문대통령 비판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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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 철학자 김형석, 일본 우익 신문 통해 문대통령 비판

(서울연합뉴스) '101세 철학자'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일본 우익 성향 일간지인 산케이신문을 통해 언론에 대한 압력과 한일관계 악화를 들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산케이신문은 한국에서 현자(賢者)로 존경받는 김 명예교수가 지난 7월 자사의 인터뷰 요청에 응했다며 30일 웹사이트와 31일 자 지면을 통해 관련 내용을 소개했는데요.
김 명예교수는 한일 관계는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데 문 대통령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도 과거를 질질 끌며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악화한 양국 관계를 방치하는 것은 "향후 20~30년의 한일 젊은이들의 희망을 빼앗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 박도원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김형석 #문재인 #한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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