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12편]태국 치앙마이에서 기차타고 라오스 루앙프라방 육로 국경 넘어가기

#치앙콩 #라오스 #훼이싸이


태국 치앙마이에서 라오스 국경 넘는 방법.
[동남아 여행 8편 참조]

치앙마이에서 루앙프라방 기차타고 국경넘는 방법.
(비용 1인당 3,000바트 / ￦ 114,000원)

1일차

오전 9시 ~ 10시까지 치앙마이 시내 숙소 픽업.
오전 10시 치앙마이 출발
오전 11시 50분 첫번째 휴게소 휴식 및 화장실 이용
오후 12시 30분 화이트 템플 도착(치앙라이)
(식사 및 사원 입장료는 개인 비용. 각자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오후 13시 화이트 템플 출발 (치앙콩으로)
오후 14시 30분 치앙콩 태국 출입국 관리소 도착 (출국심사)
오후 15시 치앙콩 출입국 관리소에서 라오스 훼이싸이 출입국 관리소 버스이동 (버스비 포함)
오후 16시 라오스 훼이싸이 국경넘음.
오후 16시 30분 라오스 여행사 픽업 옴.
※ 주의
라오스 여성 픽업 가이드 사기 조심.(자기 사무실 세워서 유심 환전하는곳
없다고 속이고 여기서 환전 및 유심 사라고 유도.)

환전은 훼이싸이 게스트 하우스 앞 번화가에서 유심이랑 환전 하시면 됩니다.
굳이 여성 가이드 한테 할 필요 없습니다.

오후 17시 게스트 하우스 도착
방 하나에 2명이 묵어야 함. + 남녀 혼숙도 될수 있음.

2일차
새벽 5시~ 6시까지 숙소 돌면서 픽업

오전 6시 훼이싸이 출발.
오전 8시 휴게소 식사 및 휴식.
오전 9시 30분 Nateuy Train station - ສະຖານີນາເຕີຍ 기차역 도착
(평균 4시간 30분에서 5시간 정도 걸릴수 있습니다)

오후 12시28분 기차 출발.
오후 12시53분 무앙싸이 역 도착.
오후 13시 45분 루앙프라방역 도착.

밴 차량 이동 1인당 35,000 kip (￦2,450원)지불하면
호텔 또는 숙소 앞까지 태워줍니다.

지금까지 치앙마이에서 기차타고 루앙프라방 가는 방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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