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ho 뜻하지 않게 냥줍!! 정신 차리고 보니 고양이 집사가 되어 있었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Sancho 뜻하지 않게 냥줍!! 정신 차리고 보니 고양이 집사가 되어 있었다.

고양이는 커녕 반려동물은 생각도 해 본적 없었던 초 초보 집사!

어미에게 버림받고 하루 종일 울어 댄 아기 고양이 산쵸!
살려야 겠단 생각에 겁 없이 산쵸를 처음 냥줍 한 날 부터 시작된 고양이 육아...

"얌마!! 너는 형이 업어 키웠어!!" (feat JJ)
라고 동생이 말 할 만큼 손이 많이 가는 아깽이!
2시간마다 일어나서 케어 해 줘야하는 고양이 육아가 시작되면서 집사의 길로 들어 서게 되었습니다.

기본 준비가 안 되어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고양이 집사가 되었기에 산쵸에게 미안했던 순간들이 참 많아요
처음에 애기가 아파서 병원비로 돈도 엄청 많이 쓰고요...
(가족이 는다는 것이 그런것이죠 ㅎㅎ]

뒤 늦게 공부를 한다고 엄청 많이 검색 해보고 책도 보고 했지만...
그래도 부족한거 투성이인 서툰 집사 입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저랑 제 동생은 산쵸와 윌슨이를 통해 고양이를 배워가고 알아가고 있어요

제 영상은
사랑하는 내 소중한 아이들의 순간순간을 기록하고 모아 놓는 하나의 기억저장고 입니다.
부디 예쁘게 봐 주세요



(편집 어설픔 주의: 편집 초보 집사의 독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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