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덕의 모든것!! 이것만 숙지하세요. 회 손질법, 보관법, 씻는법, 오만둥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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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더덕 회, 손질법, 보관법, 오만둥이 차이, 몰랐던 사실, 효능을 알려드릴게요.

바다에서 나는 더덕이라는 의미에서 미더덕이라 부르며, 해삼처럼 울퉁불퉁한 껍질을 벗겨 판매하고 있습니다.

긴 타원형의 몸통 속 내장을 포함한 체액에는 신티올이라는 불포화 알코올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멍게와 비슷한 맛과 향이 납니다. 향미와 오도독 씹히는 느낌이 독특해 해산물을 이용하는 음식의 재료로 주로 사용됩니다.
(제철 : 3월~5월)

하지만 우리가 식당에서 먹는 찜이나 탕 요리에는 대부분 미더덕이 아닌 오만둥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더덕과 오만둥이의 차이

여러가지 별칭으로 불리고 있어요. 미더덕은 겉껍질 안에 매끈하면서 황갈색을 띠는 몸통을 가지고 있으며 한 쪽 끝에 자루가 덮여져 있어요.

반면 오만둥이는 자루가 따로 없고 몸통 전체가 밝은 황갈색이며 울퉁불퉁하게 생겼습니다.

아직도 미더덕, 바닷물과 함께 드시나요?
해물찜에 있던 미더덕, 알고보니 오만둥이라고?
미더덕 껍질, 먹을까? 아님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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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밥상 #미더덕 #속물제발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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