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덕이Cam] 푸바오 홀로 집에 Ep3.모녀상봉편. 눈물없이 못보겠엉!😭 난 있잖아! 엄마가 보고 싶음 달릴꺼야!! 달려라~ 푸니~♡ 22.3.9. Panda Fu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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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푸바오 홀로 집에 에피소드 세번째이면서
해피엔딩편입니다~

엄마랑 외출하고, 혼자 먼저 들어온 푸바오.!!!
엄마랑 함께 들어오거나. 엄마보다 늦게 들어온적은 많지만.
먼저 들어온건 처음인 푸바오!!

67.10kg이라서 아기판다 찾는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모습은 딱!! 엄마 잃은 아기 모습 그대로입니다.🥲

실내방사장을 뛰어다니는 우리 푸바오!

노래가 생각납니다. 엄마가 보고싶음 달릴꼬야~~ 😅
그리고 러바오딸 아니랄까봐.. 대나무서리까지.!똑똑!!

자꾸 문앞으로 향하는 푸바오..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은 모두 푸와 같겠죠?

🤗양해말씀 .!
사실 엄마랑 재회하는 감격적인 모습을 촬영하고 싶어서 위에서 쭈욱~대기했는데..사각지대로 자꾸 서리가시는 푸바오찍으려고 자리옮겼다가 촛점나가고...푸덕이 울고있는데..
아이바오가 들어와서ㅜㅜ😭😭😭 감격의 순간을 예쁘게 담지 못해서 아쉬웠고 또 캠 많이 흔들려요.
키미테 붙이고 시청해주세요~~^^;;

그럼.. 드디어 엄마랑 만나서 꼭 붙어있는
울 바오걸즈 모습까지 길게~ 만나실께요~~^^

요즘 환절기라..저도 감기기운에 코를 자꾸 뚫고 약먹고 지내는데요~ 여러분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꼭!!! 행복하세요~~^^

푸덕이Sua루

#푸바오 #에버랜드판다 #나홀로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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