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라면 뭐든 잘하는 만능스포츠맨 '승호' 씨와 사회복자사의 우정 이야기 [사랑의 가족] KBS 2401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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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사는 박승호(30) 씨는 학창시절 따돌림과 성적부진 등 어려움을 겪었다
아들의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과 교육방식이 극과 극인 엄마와 아빠
엄마의 철저한 단속형 교육과 아빠의 자유로운 방목형 교육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승호 씨는 3년 전 스포츠에 남다른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됐고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역도 부분에서 2년 연속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날 이후 역도를 비롯해 볼링, 테니스, 스피닝, 폴댄스, 마라톤까지
운동이라면 뭐든 도전해 성과를 이뤄내는 만능스포츠맨이 됐는데...

그런 승호 씨가 가장 말을 잘 듣는 사람은
엄마도 아빠도 아닌 또래 사회복지사 선생님!
사회복지사와 함께 롤러스케이트 타기 등
주말도 같이 시간을 보내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다
승호 씨와 사회복지사의 좌충우돌 우정 이야기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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