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SIDE] 내 마음을 가득 채운 | Here I am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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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블 캠프는 NGO 유니블 하트 주관으로
우리 민족의 디아스포라, 다음 세대를 섬기는 캠프입니다.

올해는 ‘그래 결심했어‘라는 주제로 한국, 탈북민, 중국, 고려인 등의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3박 4일 동안 ’WELLSIDE‘ 와 함께 기쁘게 찬양했던 예배자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내 마음을 가득 채운 (Here I am again)
Words & Music by Tommy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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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Leader 권영목 Brown J
Vocal 김현진 남진주 박현승    / @ravito  
keyboads 김지아    / @worshipmusicmakers_oneum  
A.Guitar 권영목 Brown J
E.Guitar 정용현
B.Guitar 오주헌
Drums 심연우
Worship Dance 권영서 함다솜
Live Sound Engineer 탁은석 박창준
Staff 김슬기 김용하 박도영 박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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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editing by 박찬미
Live recorded by 탁은석
Mix & Masterd by 탁은석@TES Musi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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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anks to
장막을 만드는 사람들    / @tent_people2020  
HISKINGDOM MUSIC
유니블 하트
높은뜻 정의교회
종암교회
비로소교회
임마누엘교회
그리고 많은 예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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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블하트 #수련회 #사역 #워십 #cometh_and_now_is #내마음을가득채운
#here_i_am_again #hereiam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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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SIDE]는
요한복음 4장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신
[우물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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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던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께서 다가오셨습니다.
그녀와 말씀하시고, 교제하시고,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물가는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만나는 장소이자 대화의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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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SIDE]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같은 역할로
사용되길 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여전히 우리와 사귀길 원하시기에,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예배의 장소가
주님을 깊이 알아가는 예배의 도구가
주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예배의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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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로 드리는 찬양과 예배와
그리스도인의 교제가 넘쳐나는
'생수의 우물가’가 되어,
[WELLSIDE]와 함께 예배하는 자들이
‘물동이를 던져 놓고 예수를 알리러 가는 사마리아 여인’이 되는 날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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