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2편 찌의 구조와 역할(이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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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편에서 찌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을 알아봤습니다. 여기에서도 첫째는 2단입수의 찌맞춤입니다. 1.바늘없이 케미고무 하단맞춤 2.현장에서 수심을 찌 1마디에 맞추고 바늘을 단다. 3.다시던져 실수심에서 2단입수의 모습이 생길 때까지 조금씩 추의 무게를 줄여주면, 찌가 섰다가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고 3~5초정도에 들어가면 완성된 것이다. 찌가 원래보다 조금 올라오게 되므로 찌를 1마디정도 될때까지 내려줍니다. 이 내용을 잘 숙지하시고 실행하시면 뭔가 크게 달라집니다.
다음은 찌를 4형태로 분류해 그 특성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낚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찌는 찌몸통을 중심으로 찌솟대와 찌다리로 구성되어있으며, 찌의 무게 중심이 찌의 오름과는 관계없이 찌의 안정감을 주어 찌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할 수 있다. 특히, 찌몸통의 어깨넓이와 중심에 대한 각도가 찌의 상승과 입수의 속도와 부드러움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잘 익혀두시면 낚시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편 부터는 영상물을 조금더 분류해 영상시간을 10여분 줄이고 편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점점 심도있는 낚시이론에 접근해 보십시요. 어느덧 놀라운 변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낚시는 그냥 따라하시면 됩니다.
낚시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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