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0살 밖에 안되었지만 남은 인생 고기 낚으며 살고 싶어 귀어한 젊은 부부! 초보 어부의 슬기로운 귀어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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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삼십대의 젊은 나이에 바다로 온 정선우, 박복희 부부.
뱃일을 시작한지 6개월된 초보 귀어 부부이다. 바다가 좋아 바다로 내려온 부부. 두 사람의 인연 역시 바다가 이어줬다는데. 스쿠버다이빙 동호회에서 만난 선우씨와 복희씨.
영덕으로 내려오기 전에도 일주일에 5일씩 낚시를 갈 정도로 바다를 좋아했다고.
재미있는 것, 좋아하는 것 하며 즐겁게 사는 인생이 목표인 부부에게 있어 영덕에서의 생활은 대만족.
초보 어부지만 그럴듯한 낚시 노하우도 알고 있고, 잡은 고기를 새벽 어판장에 내다 팔기도 하고. 귀어 선배까지 만나 뵈며 부지런히 귀어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금부터 남은 인생을 바다에서 보내고 싶다는 선우씨 부부. 바다에서 더없이 행복한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한국기행 - 갯마을 차차차 5부 그곳만이 내 세상 ( 202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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