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때문에 눈물 쏟는다는 건 옛말!? [동치미 3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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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때문에 눈물 쏟는다는 건 옛말! 이제는 며느리도 시댁에서 기 펴고 사는 시대다?

-시댁은 죽을 때까지 불편하다는 며느리 VS 때론 시댁보다 친정이 더 불편하다는 며느리
김영미! 시댁이 너무 편해 맨몸으로 돌아다닐 정도다?! "시어머니랑 같이 목욕탕도 가고 샤워하고 맨몸으로 나올 정도예요"
민지영! 시아버지가 불편해 샤워도 마음대로 못 했다?! "시아버지께서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씻기에는 불편해서 그냥 잤어요"
권재관! 딸 같은 며느리 김경아 때문에 어머니가 골병들었다?! "시어머니 반찬이 맛있다며 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까지 보내줘요"

-시어머니가 편하다는 며느리 VS 시아버지가 편하다는 며느리
민지영! 잔소리 대마왕 시어머니를 뛰어넘는 버럭 하는 시아버지?! "저녁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시아버지가 노발대발 화를 내시더라고요“
금보라! 아들이 결혼하면 있는 듯 없는 듯한 시어머니가 될 거다?! "결혼식 때만 참석하고 절대 제가 먼저 오라고 안 할 거예요"
이창훈! 가족같이 편한 장인어른의 단 한 가지 단점은?! "저랑 친해지면서 장인어른이 자꾸 같이 사업을 하자고 제의해요"

-시누이가 불편하다 VS 동서가 더 불편하다
김해현! 호랑이 시어머니 적응했더니 여우 동서가 나타났다?! "저는 딸만 낳고 형님은 아들을 둘 낳아서 밀린 거예요"
민지영! 초면에 대놓고 반말하던 시누이 때문에 당황했다?! "시골 풍경을 보고 신기해하니 서울 촌X 이라고 하더라고요"
함익병! 집안의 평화를 위해 나서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 "교대로 명절에 여행을 다니면서 명절 압박을 벗어나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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