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mAli & Navai - Птичка на корейском Cover by Song wonsub(송원섭)

HammAli & Navai - Птичка (Корейские тексты песен)

아무것도 모르고, 조금씩 어둠으로, 그녀는 빠져들어
매일매일 눈물로, 보낼지도 모른 채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죠.

닫힌 그의 마음을 열어보려 하지만 그녀의 상처만 커져가죠.
사랑한다 말하면 그는 한걸음 뒤로, 영원한 건 없다 말하죠.

바보 같은 그녀는 알면서도 흠뻑, 그에게서 사랑을 구걸하고 있어.
그 남자는 단지 가볍게 생각해. 한두 번만 가지고 놀 거라 생각해.

그녀의 베개는 눈물로 젖어가. 왜 그토록 그를 사랑하죠.
알면서도 쉽게 끝낼수가 없어. 왜 그토록 그를 사랑하죠.

바보처럼 그리워하는걸, 장난감처럼,
그녀는 바보처럼 그리워하는 걸, 지쳐가면서,

그에게 사랑은 가벼웠었기에 너무나도 쉽게 그녈 이용하려 불러내.
사랑인 줄 알고서 모든 것을 주는데 결국 그녀에게 아무것도 남은게 없네.

커져가는 마음, 반복되는 눈물, 알면서 계속되는 슬픔에서 살아.
미쳐가는 정신은 걷잡을 수없이 또 그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

바보 같은 그녀는 알면서도 흠뻑, 그에게서 사랑을 구걸하고 있어.
그 남자는 단지 가볍게 생각해. 한두 번만 가지고 놀 거라 생각해.

그녀의 베개는 눈물로 젖어가. 왜 그토록 그를 사랑하죠.
알면서도 쉽게 끝낼수가 없어. 왜 그토록 그를 사랑하죠.

바보처럼 그리워하는걸, 장난감처럼,
그녀는 바보처럼 그리워하는 걸, 지쳐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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