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사막에 나무 심은 사연, 그 결과는? [UN사막화방지협약 총회 특집-잃어버린 오아시스 2편 녹생장성, 오아시스를 꿈꾸다] / KBS 20111013 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25년동안 사막에 나무 심은 사연, 그 결과는? [UN사막화방지협약 총회 특집-잃어버린 오아시스 2편 녹생장성, 오아시스를 꿈꾸다] / KBS 20111013 방송

▶ 전 세계 육지의 1/3이 사막화 되어가고 있다. 특히 아시아는 세계에서 사막화가 가장 심각한 곳으로 사막화가 진행중인 지역이 36%에 이른다(아프리카 32.3%). 황사를 발생시키는 중국과 몽골의 사막화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 생존에 위협을 주고 있다. 아울러 수천 년 동안 존재해온 삶의 터전, 오아시스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사막화는 과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의한 천재(天災)인가? 아니면 20세기 인간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벌어진 인재(人災)인가? 사막화 쓰나미의 위협에 맞서 녹색만리장성을 건설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사막화라는 국경없는 재앙에 맞서 잃어버린 오아시스를 복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살펴본다.

▶ 제2편: 최후의 방어선, 녹색 만리장성
인간이 촉발한 ‘사막화의 쓰나미’를 막을 방법은 없는가? 사막화의 최전선에서 모래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의 힘겨운 투쟁의 기록을 담아낸다. 동시에 사막화로 잃어버린 오아시스를 복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모색해본다.

▶ 동아시아의 투발루, 몽골이 위험하다
- 몽골 전 국토의 90%가 사막화의 위험. 몽골은 지금 생존의 기로에 서있다
- 몽골 내 680개 강, 760개 호수, 1140개의 시내가 말라버리고 식물종의 75%가 사라졌다

▶ 오아시스와 호수, 사구(砂丘-모래언덕)의 이동을 막다!
- 사막화 쓰나미의 거대한 물결, 사구(砂丘)의 이동을 막는 최후의 보루는 오아시스.
오아시스가 점점 사라진다.
- 사막 모래의 이동을 저지할 방법은 없는가? 오아시스는 모래를 막을 방파제!

▶ 사막화 최후의 방어선, 녹색만리장성을 쌓아라!
- 사막화의 최전선, 북경을 사수하라!! - 북경 주변에 녹색의 만리장성을 쌓다

▶ 황룡(黃龍)을 잡아라 - 인위쩐 부부의 성공기
- 중국의 방사영웅 인위쩐 부부의 사막에서 살아남기 - 사막과의 전쟁에서 성공한 스토리
- 인위쩐 부부가 건설한 작은 오아시스에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기 시작했다

▶ 오아시스를 다시 찾아라!
- 요르단 마안의 회전식관개 및 관수시설: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를 건설하다
- 부르키나파소의 작은 혁신: 전통적 방법으로 사막화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 이야기

▶ 우공이산(愚公移山)은 과연 가능할 것인가?
- 사막화의 쓰나미에 맞선 사람들, 녹색만리장성은 과연 사막화를 막을 수 있을까?
- 사막화된 거대한 모래언덕을 초록의 초원으로 바꾸는 일, 바로 우공이산의 실현이다

※ 이 영상은 [UN사막화방지협약 총회 특집-잃어버린 오아시스 2편 녹생장성, 오아시스를 꿈꾸다(2011년 10월 13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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