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혼혈아 놀림을 당해 결심한 입양… 5살짜리에서 이젠 30살 성숙한 네덜란드인이 되어버린 딸이 찾아오다! [KBS 199601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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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만에 딸과 만나게 된 이금자 씨 사연을 소개한다. 흑인 혼혈아 딸을 낳은 후 놀림을 당할 딸이 불쌍해 네덜란드 가정으로 입양시킨지 25년, 딸을 생각하며 25년동안 혼자 가난하게 살아오던 어느 날, 미얌 융커스란 네덜란드인이 되어버린 딸이 자신을 찾아온 것이다. 5살짜리에서 이젠 30살이 된 성숙한 딸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이금자 씨의 하루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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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 25년 만의 재회] 1996년 1월 1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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