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출사표 그대로 '모두 쉿'.. 숨도 못 쉬게 만든 손흥민과 이강인 / 골라듣는 뉴스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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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클린스만호가 북중미월드컵 여정을 쾌조의 2연승으로 출발했습니다.

2경기에서 8골에 무실점을 기록했고, 손흥민 주장은 A매치 3경기 연속골을 넣었으며, 이강인은 최근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중국 원정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의 팀에 대한 다짐과 투지가 돋보였습니다.

경기에서는 차원이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며 2골에 도움 1개로 3대0으로 승리했고, 경기가 끝난 뒤에도 중국 팬들의 환호에 박수로 응수했습니다.

축덕쑥덕에서는 클린스만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앙리호'를 격침한 '황선홍호' 소식과 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 참가한 태극전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 [email protected]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0:00 오프닝
00:10:20 이슈 포커스: ① 클린스만식 자유방임 축구가 통했다...8골 0실점 2연승
00:34:54 이슈 포커스: ② 희비 갈린 연령대 대표팀... 황선홍호, 변성환호

(글·편집 : 홍예진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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