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문헌 (APA 스타일)
1. Bernstein, J. A., Lang, D. M., Khan, D. A., Craig, T., Dreyfus, D., Hsieh, F., … & Wallace, D. V. (2014).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acute and chronic urticaria: 2014 updat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133(5), 1270–1277. https://doi.org/10.1016/j.jaci.2014.0...
2. Zuberbier, T., Aberer, W., Asero, R., Abdul Latiff, A. H., Baker, D., Ballmer-Weber, B., … & Maurer, M. (2018). The EAACI/GA²LEN/EDF/WAO guideline for the definition, classification, diagnosis, and management of urticaria. Allergy, 73(7), 1393–1414. https://doi.org/10.1111/all.13397
3. Kaplan, A. P. (2014). Chronic urticaria: pathogenesis and treatment.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133(5), 1270–1277. https://doi.org/10.1016/j.jaci.2014.0...
4. Maurer, M., Weller, K., Bindslev‐Jensen, C., Giménez‐Arnau, A., Bousquet, P. J., Bousquet, J., … & Zuberbier, T. (2011). Unmet clinical needs in 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A GA²LEN task force report. Allergy, 66(3), 317–330. https://doi.org/10.1111/j.1398-9995.2...
✅ 1. 루파타딘 (Rupatadine)
📌 약물분류
• 2세대 항히스타민제(H1 수용체 길항제)
• PAF(혈소판활성인자) 길항 작용도 있음
📌 작용기전
• H1 수용체를 차단하여 히스타민으로 인한 가려움·팽진을 억제
• 동시에 PAF 차단 작용으로 항염증 효과도 추가
📌 적응증
•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 알레르기 비염
📌 용법
• 성인: 10mg 1일 1회 경구
• 식사와 무관
✅ 장점
• 졸림 적음 (2세대 항히스타민 특성)
• 항염증 보조 효과 (PAF 차단)
⚠️ 주의사항
• 간기능 손상 환자에서 주의
• CYP3A4 억제제(예: 케토코나졸, 에리트로마이신) 병용 시 혈중농도 증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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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몬테루카스트 (Montelukast)
📌 약물분류
•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
📌 작용기전
• 염증매개물질인 류코트리엔 D4 수용체를 차단
• 류코트리엔은 혈관 투과성 증가, 가려움, 발적 유발
→ 이를 억제하여 두드러기 증상 완화에 도움
📌 적응증
• 보조 치료제로 만성 두드러기
• 천식, 알레르기 비염
📌 용법
• 성인: 10mg 1일 1회 (보통 취침 전)
✅ 장점
• 항히스타민제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병용 치료로 효과
• 경구제, 안전성 높음
⚠️ 주의사항
• 신경정신계 이상 반응 (우울, 자살충동 등) 드물게 보고됨 → 이상 행동 시 중단
• 단독치료 효과는 제한적이므로 항히스타민제 병용 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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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말리주맙 (Omalizumab)
📌 약물분류
• 항-IgE 단일클론 항체
• 바이오의약품 (주사제)
📌 작용기전
• 혈중 IgE에 결합 → 비만세포/호염기구의 탈과립 억제
• 결과적으로 히스타민 분비 차단 → 두드러기 반응 억제
📌 적응증
• 항히스타민제 불응성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 중증 알레르기성 천식
• 비강 폴립
📌 용법
• 성인 기준: 150~300mg 피하 주사, 4주 간격
✅ 장점
• 기존 항히스타민제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 옵션
• 빠르면 1~2주 내 호전
⚠️ 주의사항
• 고가 약제 (비급여 시 비용 부담)
• 아나필락시스 가능성 → 투여 후 2시간 이상 관찰 권장
• 장기 안전성 확인 중이나 현재까지는 비교적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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