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2차전] 비장한 삼성 선수들, "이겼지만 마냥 기쁘진 않다"고 입 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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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라이온즈가 LG트윈스를 10:5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6.2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원태인과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김헌곤 선수가 경기 수훈 선수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김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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