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블루 캐모마일 히알루로닉 수분 크림, 촉촉한 수분 크림이지만 쫀득 탄력까지 이뤄냈으니까

음악: That Day
음악가: Jeff Kaale

오늘은 수분으로 피부 속까지
쫀득하게 수분 장벽을 강화해 주는
스킨푸드 블루 캐머마일 크림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바를 때부터 느껴지는 차별화된
강력한 수분감과 빠른 흡수, 밀착으로
듬뿍 발라도 바르는 족족 흡수되어
만지는 촉감부터
남다른 보습 케어 효과를
보여주는 수분 크림이었습니다.

쫀득하게 올라오는 피부 결이
무척 만족스럽고
바른 후 끈적이고 겉도는 느낌이
1도 없어서 쉽고 편안하게
보습 케어해 주었고

수분 장벽이 강화되어
모공이나 요철도 줄어 보이고
잔주름도 잘 펴줘서 보정한 듯한
피부 결을 보면서
수분으로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탄력 크림으로서
비싼 탄력 크림 안 부러운 효과를
누리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화장을 잘 먹게 해주는
화잘먹 크림이라는 것으로
크림 다음 파운데이션을 발랐을 뿐인데
베이스 없이도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밀착되게 해주고
안에서부터 광이 올라와서
파운데이션 특유의 누런 텁텁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원래 내 피부처럼 예쁘고 뽀얗고
예쁜 피부를 연출해 주었습니다.

올리브 영에서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수분크림으로
지금 같은 날씨에 반드시
필요한 수분크림으로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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