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경기 도중 일본이 선보인 무인 대걸레

#NBA #닛산 #자율주행

지난 9월 30일 일본에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즈'와 '워싱턴 워저즈'의 NBA 시범 경기 개막전이 펼쳐졌음.

이날은 경기 내용보다 하프타임에 펼쳐진 광경이 더 이슈가 되었는데, 스폰서인 닛산이 무인 대걸레를 선보인 것.

이 대걸레에는 닛산의 자율주행 기술인 'ProPILOT'이 심어져 있어 손을 대지 않고도, 스스로 움직이며 코트를 정리했음.

닛산 'ProPILOT' 기술은 현재 대행사 TBWA/Hakuhodo를 통해 수년째 의자, 슬리퍼, 골프공 등 일상 제품들에 심어져 흥미롭게 보여지고 있음.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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