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풍암정(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 취가정(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 환벽당(명승)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광주 풍암정(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 취가정(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 환벽당(명승)

#풍암정(광주 광역시 문화유산자료)
풍암정은 조선 선조와 인조 때 활동하였던 풍암 김덕보가 지은 정자로 풍암이라는 이름은 그의 호를 따서 붙인 것이다. 
김덕보는 임진왜란 때에 큰형 덕홍이 금산싸움에서 죽고 의병장으로 크게 활약하던 작은형 덕령까지 억울하게 죽자, 이를 슬퍼하여 무등산 원효계곡을 찾아와 학문을 연구하며 평생을 살았다. 
풍암정은 앞면 2칸 옆면 2칸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때 여덟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고 풍암정사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취가정(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
취가정은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 광주호옆 성안마을 뒷동산 동쪽에 있는 정자이다. 
1890년 김덕령 장군의 후손 난실 김만식과 친족들이 충장공의 성장지에 지었다. 
그 후 1950년 6·25 동란으로 불타버린 것을 
난실의 후손인 김희준과 친족들이 1955년에 중건하였다. 
정자의 이름을 취가정이라 한 것은 권필이 자신의 꿈에서 억울하게 죽은 김덕령 장군이 술에 취해 나타나 서로 시를 나누었는데 외로운 혼을 달래기 위해 읊은 취시가에서 유래한다. 

2014 년 1월 9일 광주광역시의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취가정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 김덕령과 권필의 애꿇는 사연이 녹아있고, 많은 선비들이 시문을 남기는 인문학적 배경과, 식영정, 소쇄원, 환벽당과 함께 경관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환벽당(국가지정유산 명승)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김윤제가 후학을 가르치던 정자. 
2013년 11월 6일 환벽당을 비롯한 그 일원이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호 상류 창계천가의 충효동쪽 언덕 위에 있는 정자로, 
나주목사를 지낸 김윤제(1501 ~1572)가 낙향하여 창건하고 육영에 힘쓰던 곳이다. 
환벽이란 뜻 그대 로 푸르름이 고리를 두르듯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이루고, 시가문학과 관련된 국문학 사적인 인문학적 가치가 매우 큰 곳이며, 별서원림으로서 가치가 우수한 호남의 대표 적인 누정문화를 보여주는 곳이다. 
그의 제자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로는 정철과 김성원 등이 있다. 
임진 왜란 때의 의병장 김덕령과 김덕보 형제는 그의 종손으로 역시 김윤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특히, 정철은 16세 때부터 27세에 관계에 나갈 때까지 환벽당에 머물면서 학문을 닦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환벽당 아래에 있는 조대와 용소는 김윤제가 어린 정철을 처음 만난 사연이 전하는 곳이다.
정철은 이 곳에서 김인후, 기대승 등 명현들을 만나 그들에게서 학문과 시를 배웠다. 
후에 김윤제는 그를 외 손녀와 혼인을 하게 하고 그가 27세로 관계에 진출할 때까지 모든 뒷바라지를 해주 었다. 
환벽당 인근에 취가정, 독수정, 소쇄원이 있다. 환벽당은 정철의 4대손 정수환이 김윤제의 후손으로부터 사들여 현재 연일 정씨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색소폰 연주 대니보이 외



#풍암정

#취가정

#환벽당

#색소폰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