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형, 개미형 그리고 나비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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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형 인간은 생산적 창조적으로 노력은 하지 않고 과거에 얻은 지식과 경험 지위나 명성 등을 통해 먹고 삽니다.
개미형 인간은 부지런히 먹을것을 수집하지만 자신의 가족이나 기업 등을 유지하기에 급급합니다.
나비형 인간은 자신의 몫을 챙기지 않고 쉬지 않고 옮겨다니며 행복과 사랑과 생명을 전파합니다.
다수의 애벌레는 나비가 될거라는걸 알면서도 번데기가 되는 아픔을 모면하려고 그냥 애벌레로 여생을 보낸다고 합니다. 인간으로 치면 자신의 꿈을 접고 세상과 타협하여 적당히 살아가는 부류의 인생들입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나비가 된 애벌레는 생애동안 다른 어떤 곤충보다도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나비가 됨으로서 평생 100km 이상의 거리를 자유롭게 날고, 꽃가루를 몸에 묻혀 각종 식물과 나무의 열매도 맺게하는 좋은 일도 합니다. 나비가 된 그는 하늘을 날아 숲도 보고 호수도 보고 강도 즐깁니다.
즉 고통의 강을 건너 성공의 피안에 도착한 인간은 다른 사람도 건너올수 있도록 자신의 나룻배를 기꺼이 사회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냥 애벌레로 남았다면, 평생 나무 잎사귀 정도의 시야에 갇혀 살아야만 했습니다. 출발은 같았으나 그 끝은 장대한 차이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 모두는 나비가 될 운명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세상에 부대끼고 본인의 의지 부족으로 나비가 되기를 거부하고 애벌레로 남는답니다. 나비가 되든 애벌레가 되든 인생은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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