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_이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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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_이필원

추억이 흘러 내려
내 맘에 젖어 있네
쌓여진 옛이야기
잊을 수 없다네
바람이 나부끼면
나뭇잎 떨어져서
내 님에게 날아가
소식 전하지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 님있는 그곳까지
불어다오

사무친 옛이야기
가슴에 젖어 오네
떠나던 마음속에
내 모습 담아갈까
바람아 불어다오
님 계신 그곳까지
나뭇잎아 날아가
소식 전하렴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 님있는 그곳까지
불어다오

🎵"Memories" by Lee Pil-won

Memories flow down,
They soak into my heart.
The piled up old stories,
I cannot forget them.
When the wind blows,
Leaves fall down,
Flying to my love,
To deliver the news.

Ah, wind, blow,
To where my love is,
Blow there.

The weary old stories,
They soak into my heart.
Shall I hold myself
In the leaving heart?
Oh wind, blow,
To where my love resides,
Leaves, fly away,
And deliver the news.

Ah, wind, blow,
To where my love is,
Blow there.

🎶이필원
▶최초의 시인가수인 이필원은 1946년 경남 하동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남.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해 한양대 광산학과에 입학하여 재학중이던 1968년 흑인친구들과 혼성그룹 (미키즈 )을 결성해 이태원 클럽에서 건반을 연주하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
▶이후 자신의 첫 밴드인 5인조 락그룹 (타이거즈)을 결성, 1969년 그룹사운드 경연대회애서 장려상을 받기도 하였다.
▶타이거즈로 활동할 당시, 숙명여대 학생이자 미도파살롱의 MC였던 박인희를 만나 불어로 "너와나"라는 뜻의 혼성듀엣 "뚜아에무아" 를 결성하고 1968년 첫 음반을 발표함
▶수록곡 (약속)이 히트하며 이름을 알렸고 1970년 부터 1,2,3 집을 내면서 인기몰이를 시작하였다. 이듬해 수많은 언론사의 가요대상을 휩쓰는 돌풍을 일으켰고,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펄시스터즈와 키보이스를 제치고 가요대상 중창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놀라움을 안기기도 합니다.
▶하지마 보수적인 사회분위기 속에 1972 년 스캔들 기사가 터지면서 "둘다 머리가 하얗게 되었을 때 다시 듀엣을 하자"는 약속을 남기고 해체 하게 됩니다.
※이후 "뚜아에무아 2기,3기로 활동하였으며 1976년 가수로서는 최초로 시집(바람꽃)을 발간, 자작시에 멜로디를 붙인 솔로음반을 발표하고, 6인조 포크그룹 (이필원과 바람꽃)을 결성하여 활동을 재개하였다.

🎶Lee Pil-won, the pioneering singer-songwriter, was born in 1946 as the youngest of three siblings in Hadong, Gyeongsangnam-do.

After graduating high school in Japan, he returned to Korea and enrolled in the Mining Engineering Department at Hanyang University. In 1968, while still a student, he formed a mixed-gender group called "Mikis" with his Black friends and began his music career playing keyboards at clubs in Itaewon.

Later, he formed his first band, a five-member rock group called "Tigers," and even received an encouragement award at a group sound competition in 1969.

During his time with Tigers, he met Park In-hee, a student a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and MC of the Mido Salon, and formed a mixed-gender duet called "Tuaemua" (뚜아에무아), meaning "You and I" in Breton. They released their first album in 1968 with the hit song "Promise" and gained popularity with subsequent releases from 1970 onwards.

Their success peaked in 1971 when they won numerous music awards, surpassing even the most popular groups of the time such as Pearl Sisters and Key Boys.

However, in 1972, amidst a conservative social atmosphere, a scandal broke out, leading to the dissolution of the duo, with a promise to reunite "when both heads turn white."

Afterwards, Lee Pil-won continued his music career with subsequent iterations of Tuaemua and in 1976, he became the first singer to publish a collection of poems ("Wind Flower") and released solo albums with melodies composed to his own poems. He also formed a six-member folk group called "Lee Pil-won and Wind Flower" and resumed his musical activities.

🎦영화 "사과"
▶개봉 : 2008.10.16
▶장르 : 멜로/로맨스
▶출연 : 이선균, 문소리 ,김태우 외
▶7년 사귄 남자에게 7초 만에 차였다! “그래 오늘은 그만 만나고,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현정. 그녀에게는 7년을 만나도 매일이 설레는 남자친구 민석이 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 여겼던 두 사람. 하지만 수없이 사랑한다 말했던 7년 간의 긴 연애는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라는 민석의 한 마디로 너무나 쉽게 끝나버렸다. 다른 남자와의 결혼! “난 결혼하고 나서 자기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그 무렵 현정의 주위를 맴돌며 수줍게 고백하는 남자 상훈이 다가온다. 재미는 없지만 순수함에 끌리는 이 남자. 변치 않을 것 같은 상훈의 사랑에 마음을 연 현정은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 후 그에 대한 사랑은 커져만 간다. 다시 돌아온 첫사랑! “우리 이러는 게 말이 되니?”항상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현정. 하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상훈의 답답한 말과 행동에 둘의 오해와 갈등은 깊어지고, 그런 현정 앞에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며 첫사랑 민석이 불쑥 나타나는데… 2008년, 연애와 결혼에 대한 가장 솔직한 리얼 토크 생활스캔들.

🎦Movie "The Apples"

Release Date: October 16, 2008
Genre: Melodrama/Romance
Cast: Lee Sun-kyun, Moon So-ri, Kim Tae-woo, an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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