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2021년 가족 기업농 육성을 위한 강소농 기본교육 ( 농촌공동체 기업농 육성 )

2021년 가족 기업농 육성을 위한 강소농 기본교육

농촌진흥청 강소농 교육을 계속 연구하면서
시대 트랜드에 맞추어서 교육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비품에 대한 교육은 일반화가 되었기에 비용절감, 품질향상에 대한 교육 보다는
#농기업 에 대한 체계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족농기업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서
이 부분에 대한 교육을 기존 #강소농교육에 접목해서 교육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농촌공동체 기업활동이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농이 더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농촌공동체를 기업농으로 육성할 수 있는 리더를 훈련 시키고, 세워나가야 합니다.

결국 사람이 농촌을 바꾸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농촌현장에서 농업인 대표님들에게 16년간 인내하면서 배운 노하우랍니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소농 혼자의 힘은 약하지만 
함께 공동으로 뭉칠 때 진정한 힘이 생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동업을 하지 말라는 역사의 아픔이 있습니다. 
정부에서 협동조합을 하라고 하는데 그것이 동업이기도 하답니다. 

청년 농업인 90% 농기업을 꿈꾸고 있지만 
농기업의 근본이 가족 안에서 부모님과의 갈등 문제, 소통의 어려움, 세대차이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농촌공동체, 가족이 농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경영 마인드 교육이자 
현장에서 실천, 예행연습을 통한 농기업 육성을 하고자 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하에서 농촌 공동체는 괄시를 당했지만 
사람 중심인 시대와 협동조합이 강조 되는 현 시대에 
농촌공동체 활성화는 아직도 여러가지 제도적 한계가 부닥쳐 있습니다. 

세상은 변화해 갑니다. 
농업도 사람 중심으로 농업인 역량이 성장해 가면서 
가부장적인 문화, 권위적인 문화에서 
진정한 공동체적인 농기업이 발전을 해 나갈 것입니다. 

아직은 과도기 입니다. 
이 과도기를 어떻게 잘 극복을 해나가느냐에 따라서 

사람 중심
농촌 공동체가 중심인 
시대가 더 빠르게 보편화가 될 것입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그 어려움을 먼저 해결하면서 전진하고, 진입장벽을 넘어 서는 사람에게 선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답니다.

농기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농촌 공동체 농기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행복한 가족 농기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강의를 선물합니다. 

16년간의 노하우입니다. 한번 듣기 보다는 적어도 5번 이상 들어 보시면서 이슬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나의 관점과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농기업인이 될 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아니면
자녀에게 농기업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유산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도시에서 살기 힘들어 하는 자녀에게 농촌의 풍요를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남겨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위대한 유산 중 하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