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VLOG #1 🏝:: 선데이 마켓,야시장,탄중아루 비치,쌍천,마무틱&마누칸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행복했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VLOG #1 🏝:: 선데이 마켓,야시장,탄중아루 비치,쌍천,마무틱&마누칸

본 영상에는 헤이네이처의 부분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헤이네이처 어성초 미스트 http://bitly.kr/7w8wuF]

영상 게재시점에 광고임을 표기하였으며 공정위 관련 법안 변경으로 20년 8월 13일에 유료광고 포함 캡션을 추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브이로그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흑흑
보고싶었습니다 여러분,,❤️

여행 다녀와서 편집하면서도 행복했던 코타여행
브이로그를 가져왔어요.

다녀오니 한국은 이제 날이 많이 풀렸네요.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고 벌써 가을 준비를 해야 할까봐요!


말레이시아는 제가 가장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갔었던 여행지라
개인적으로 애정 하는 나라에요. 처음은 쿠알라룸푸르, 두 번째는
코타키나발루로 다녀왔네요. 긴장했던 처음 여행 때가 기억나기도
하고 또 기다리던 휴가를 잘 즐기고 온 것 같아서 에너지 충전
완료했습니다!!


영상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요~☀️☀️☀️
빠르게 2편도 가져올게요.


이제 주무시기 전에 이불 꼬옥 덮고 주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저의 채널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끼리 인스타:: @_kkiri
  / _kk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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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경비 💸


에어부산 왕복 421,600 원 (위탁수화물 포함)


환전 500달러 (=2,100링깃 정도/ 한화 60만 원) 했어요.
:: 코타는 한화로 환전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 달러로
바꿀까 말까 하다가 저는 그냥 환전해서 갔고 5박 7일 일정에
마음껏 먹고 모자람 없이 사용했어요. 대신 쇼핑을 6만 원치?로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고 마사지 받지 않은 일정입니다!



호텔 드림텔 1박 44,739 원
:: 조식 포함이였고, 새벽 도착 후 하루정도 묵기에는 큰 불편함없이
지냈던 호텔이에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도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선데이 마켓이랑 가까워서 위치도 만족스러웠어요.


메리어트 코타키나발루 호텔 1박 27만 원 정도 (3박 2,850링깃)
:: 저는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룸으로 선택했고 새로 생긴 호텔이라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대신 체크인 시간이 다소 늦는
편이고 화장실 누수 문제로 조금 번거로움도 있었어요.
발코니 뷰가 좋아서 만족했고, 수영장이나 물놀이를 선호하신다
면 저는 주저없이 리조트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다음에 또
간다면 메리어트2박+수트라하버2박 이렇게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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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

1DAY : 공항 도착 - 숙소
2DAY: 선데이 마켓 - 유잇청 - 위즈마 메르데카 - 제셀톤 포인트
- 메리어트 체크인 - 탄중아루 비치 - 필리피노마켓
3DAY: 섬 투어 (마무틱&마누칸) - 이마고몰 저녁


[코타키나발루 여행 VLOG 2 보러가기]
   • 여기가 선셋 맛집이라면서요? 🌄 코타키나발루 여행  VLOG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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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TIP☀️


• 이동 수단으로는 그랩이 편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추천해요. 출발하기 전 한국 유심으로 어플 다운 후 휴대전화
인증까지 마치고 가야 현지 유심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또, 간혹 차가 막힌다거나 공항같은 특수한 위치에 있는 차들은
메세지로 예상 가격의 2배정도 높게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그 그랩 기사를 취소하고 다시 부르는 방법도 있지만
ex, 예상 가격이 12링깃인데 20링깃을 부르면 15링깃으로 갈래?
흥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덜 피곤하고 쉬운 방법!)



• 음식 주문할 때 종업원들끼리 소통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고
요. 내가 주문한 음식이 다른 음식 나오는 속도보다 현저히 늦어진
다면 직원에게 주문이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말레이시아인들은 꽤나 느긋하고 문제를 문제 삼지 않는 편이라서
본인 것은 본인이 챙기기 :D 서비스나 정당한 요구도 직접 하는
편이 빨라요. 알아서 챙겨주거나 하는 경우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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