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러시아, 나토와 직접 충돌 위험 '최대'…우크라 '가장 혹독한 겨울' 맞나? / YTN

오는 12일 주요 서방국가 정상들이 독일에 모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논의합니다.

러시아는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승인하는 즉시 보복하겠다고 다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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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 "장거리 무기 승인하면 즉시 보복"...우크라, '혹독한 겨울' 맞나? (241009 김지영 기자)
2.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가장 혹독한 겨울 될 수도" (241009)
3. 나토 사무총장 취임 이틀만에 우크라행...젤렌스키 "빠른 무기 지원을" (241004)
4. 크림반도 석유저장고 공습으로 화재..."우크라 드론 20여 대 요격" (241007)
5. 러 외무차관 "핵 보유국 직접 충돌 위험 가볍게 봐선 안 돼" (241004)
6. 러 "미국과 협상 없다"...핵 보유국 '직접 충돌' 위험 경고 (241004 이경아 기자)
7. "백악관, 한때 러시아 핵무기 사용 확률 50%로 평가" (241009)
8. 러시아는 핵무기를 사용할까?...푸틴은 어디까지 참을까 (240908 권영희 기자)
9. 장거리 공격 어찌할까...러 으름장에 서방 '고심' (240914 김도원 기자)
10. 핵사용 문턱 낮춘 푸틴...이번에는 먹힐까 (241003 권영희 기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러우전쟁 #장거리미사일 #핵무기

박지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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