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속버스터미널 새 주인 누가 될까?ㅣMBC충북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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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청주 고속버스터미널 매각예정가가
342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공개 입찰이 임박했는데
누가 새 주인이 될지 초미의 관심입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청주시 소유의 가경동 고속버스터미널
1만 3천㎡와 3층 건물의 매각 예정가가
342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감정평가 기관 2곳에 의뢰한 결과
앞서 예상했던 340억보다 2억 원이 올랐습니다.

청주시는 투기 세력을 막기 위해
터미널로만 사용하는 기간을
애초 10년에서 20년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터미널 운영 경험이 있는
민간업체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전국으로 입찰 자격을 확대하는 방안도
고민 중입니다.

◀INT▶
이준구 팀장/청주시 교통정책팀

청주시는
현 사업자의 터미널 무상사용이 종료되는
다음 달 24일까지 새 주인을 찾아
터미널을 넘기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새 주인이 나서지 않을 경우,
발권과 운영 혼란 등
이용객 불편이 우려됩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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