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49. 모두싹TV! MoDoo Ssak TV! [instructions] 모두싹 녹색과 모두싹(충) 빨간색의 차이 궁금증 한번에 해결!

모두싹 유황농법 김일호가 알려주는 모두싹과 모두싹(충) 활용 방법!
모두싹 녹색과 빨간색 그 차이점은 대체 뭘까?

요즘 농사를 짓는 농촌에서는 모두싹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지고 있는데요.
몇몇 농부님들은 모두싹 사용 방법에 대해서 헷갈린다는 말씀을 해주고 계십니다.
이 때문에 모두싹 개발자인 김일호 나라바이오대표가 모두싹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열었는데요.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 날에는 작물들도 더위를 타곤 합니다.
이런 때 많은 농민들은 더위에 힘들어하는 작물에게 농약을 치면서 기운을 북돋워주려고 하는데요.

하지만 농약을 사용하는 것은 당장의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오히려 작물의 면역력을 떨어트려 농약 의존도만 높아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김일호 대표는 병해충을 이겨내고 면역력, 저항력을 길러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후에도 작물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 때 농약을 써도 늦지 않다고 말하는 것인데요.

녹색 유기농모두싹이나 빨간색 4종 복합 모두싹 모두 유황이 가진 원리를 응용해서 작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사용을 해도 좋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모두싹은 그동안 질소 위주로 급격하게 키웠던 작물들에게 칼슘과 미네랄을 골고루 들어가게 도와줌으로서 작물이 가진 저항력을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되면 농약을 적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렇게 효과가 좋은 모두싹은 많은 분들이 사용한 후기를 보고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싹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유황은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필수 원소로서 칼슘이나 미네랄과 같이 이동이 어려운 성분의 흡수이용률을 높여주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서 칼슘이동이 어려운 이 때에 황의 결합작용을 통해 운반 작용을 응용해 붙여주는 역할을 하고 이있는데요.

흰가루병이나 배추 뿌리혹병 등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모두싹은 둘다 천연물질인 유황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초록색 모두싹의경우, 유기농 자재로서 공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유기농가에서 주로 사용을 하고 있고 흰가루병이나 배추뿌리혹병, 흑색썩음균핵병과 같은 병충해에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
빨간색 모두싹은 이런 초록색 모두싹에 몇가지 성분을 더한 것이기 때문에 친환경 관행 농사를 진행한다면 빨간색 모두싹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싹에 대해서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에 모두싹TV를 검색하고 다양한 농가의 후기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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