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배추 1포기 9,400원…밥상물가 비상 / 성능 이상 없다던 중고 전기차…사자마자 배터리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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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1포기 9,400원…밥상물가 비상

▲내일까지 최고 80mm 넘는 비…낮 최고 23도

▲성능 이상 없다던 중고 전기차…사자마자 배터리 '파손'

▲복컴→행복누림터…외래어 시설 명칭 '우리말로'

▲수출길 넓히는 충남…'해외 전진기지' 확대

▲전·현 대전시의장 동반 해외 출장.."외유성" 비판

▲대전시,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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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가. 제목 : [반론보도] - 성능 이상 없다던 중고 전기차…사자마자 배터리 '파
손' 등 관련

나. 본문 : 본 매체는 지난 10월 18일 및 19일에 [뉴스9]프로그램 등에서
[성능 이상 없다던 중고 전기차…사자마자 배터리 '파손' ] 이라
는 제목으로 전기차 중고거래에 내연기관차 중심의 성능기록부가
활용되어 관련 제도가 미비하다는 문제를 지적하기 위한 공익 보
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판매업자는 "구매자에게 판매한 전기자동차의 사고 이
력이 3회(수리비 17,552,807원)인 사실은 자동차 양도증명서에
명시적으로 기재하였고, 성능점검기록부에 이상 없음을 확인하여
판매한 것이며 소모품에 대해서는 성능 보증보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은 계약 당시 구두로 고지하였다. 현재 사고 이력에 따른 보험
처리를 진행 중이다." 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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