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제자에 "나의 여신님"…교총회장 '망측한 편지' 들통 / JTBC 뉴스룸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미성년 제자에 "나의 여신님"…교총회장 '망측한 편지' 들통 / JTBC 뉴스룸

가장 규모가 큰 교사 단체가 11만 명이 소속된 한국교총입니다. 그런데 최근 당선된 교총 신임회장이 과거 제자에게 부적절한 내용이 담긴 편지를 여러 차례 보낸 사실이 알려져 사퇴 요구가 잇따르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ㅣ전체 다시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