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제로 /설악산 솜다리의 추억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난이도 제로 /설악산 솜다리의 추억

솜다리의 꽃이 수줍은듯 바위틈에 숨어 피어나는 솜다리길은 우측에 경원대길. 좌측엔 토왕성 폭포.그리고 전망대리지. 별을따는 소년들 리지 가운데에 위치한 직벽코스로 이루어진 바윗길이다.그러나 볼트마다 슬링을 매달아 난이도는 제로이다. 그냥 AO 그길을 따라 오르고 별따길이나 전망대 리지를 조망하면서 하강하면 끝이다.
더욱 민망한 것은 토왕성 폭포가 가뭄에 물한 방울 흘러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폭포가 있음으로 전망이 살아있는 코스에 물줄기 마저 없으니 마음만 우울하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