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태권도 시범단 남한 선수단과 실전무술 [김팀장의 북한확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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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태권도가 스포츠 측면이 강한 반면 북한의 태권도는 격투기 성격이 강하다. 남한에서는 품새, 격파 등으로 부르지만 북한은 틀, 위력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표현은 물론 내용도 조금씩 다르다. 룰 또한 다른데 남한은 머리와 가슴, 낭심 보호대를 착용해 경기를 하지만 북한에서는 별다른 보호대 없이 경기용 장갑과 신발 만을 착용하고 겨루기를 하고, 북한 태권도에서는 남한과는 달리 주먹으로 얼굴을 강타하는 것도 가능하다. 남한은 세계태권도연맹(WTF)을, 북한은 국제태권도연맹(ITF)을 각각 주도하며 세계 태권도계를 양분하고 있는데, 사실 태권도의 뿌리는 하나. 지난 2018년 한국태권도 시범단이 평양에 가서 북한 시범단과 함께 했던 공연을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을 중심으로 남한과 북한의 태권도를 비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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