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0 대왕문어 잡이 후 먹는 해산물 라면 선상먹방
(2) 00:15:38 살 꽉 찬 꽃게와 고소한 전어의 맛
(3) 00:30:35 섬마을 민박집 1박 3끼
(4) 00:45:16 섬에서 자급자족하는 재미로 산다
(5) 01:00:20 섬에서 잡은 고기로 직접 끓여먹는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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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월 2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 고수를 만나다 2부 대왕문어를 찾아서>의 일부입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항.
40년 내공의 바다 사나이, 최태수 선장.
제철 맞은 문어를 잡기 위해 새벽부터 분주하다.
구룡포에서 배를 타고 꼬박 5시간! 남동쪽으로 50여 마일 떨어진 거친 바다 위에서 동해안의 붉은 대물, 대왕문어를 잡기 위한 치열한 겨울 사투가 시작된다!
최태수 선장이 대왕문어를 찾아 나선지 7년째.
조타실 그의 노트에는 어디서 몇 마리의 문어를 잡았는지에 관한 기록들로 빼곡하다.
“다른 배들 못 잡을 때 우리는 계속 잡았어요. 우리도 처음에 할 때 고생 많이 했어요. 선장님이 7, 8년 동안 자리를 다잡아 놓은 덕에 고생 덜 하는 거라니까요.”
최태수 선장이 오랜 노하우로 찾아낸 대왕문어 서식지.
작게는 20kg, 크게는 40kg에 육박하는 대왕문어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11kg의 통발을 하루에 900개 가까이 걷어 올려야 하는 고된 작업이지만 선원들은 힘든 줄 모른다.
눈과 우박, 거센 풍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동해안의 붉은 대물, 대왕문어를 찾아 나선 사람들!
최태수 선장의 대왕문어 배는 만선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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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10월 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는 섬이다 4부 섬, 가을 맛 들면>의 일부입니다.
대이작도의 가을, ‘꽃게’
인천 옹진군에 있는 천혜의 섬, 대이작도 바다의
가을은 꽃게로 시작된다.
연평도에서 꽃게만 잡다, 13년 전 고향 대이작도로 왔다는
정철호 씨는 자칭 ‘꽃게의 달인’으로 통한다.
바다에선 한 카리스마 하는 그이지만,
아내에게만큼은 순한 양?!
꽃게 달인 그의 아주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은~?
갓 잡은 꽃게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눈다는 대이작도 사람들.
고소한 꽃게찜과 얼큰한 꽃게탕으로
이웃과 나누는 가을의 정까지!
가을맛 맛있게 무르익어가는
섬마을 밥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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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10월 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나는 섬이다 제2부 이수도에서 삼시세끼>의 일부입니다.
은하수를 찾아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돌며 여행하는 시인이자 사진작가 이원규 씨.
바다와는 거리가 먼 산 사람이라는 그가
오늘 아주 특별한 섬 여행에 나섰다.
그가 선택한 곳은 경남 거제 시방선착장에서
뱃길로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섬, 이수도.
50여 가구가 사는 작은 섬이
최근 연일 여행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하룻밤 머물면,
싱싱한 해산물로 차려진 밥상을
삼시 세끼 대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짐 풀자마자 이원규 시인 앞에 모습을 드러낸 13첩 반상.
가오리찜부터 병어 무침, 멍게 젓갈까지
반찬 하나하나에 이수도 바다의 싱싱함! 호사가 따로 없다.
이수도의 밥상 식재료는 매일 바다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특징.
어부인 남편 신경환 씨가 매일 잡아 오는 신선한 생선들로
섬 아낙의 투박하지만 정성스러운 손맛 버무려
귀한 밥상 대접하는 민박집 주인장 아내 정서운 씨.
맛보기 힘든 쥐치회부터
가을 은빛 신사 갈치구이까지.
삼시 세끼 내내 펼쳐지는 싱싱한 해산물의 향연은
이 섬에서만 누릴 수 있는 맛있는 행복이다.
입이 호강했으니, 눈도 호강할 차례!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지는 호젓한 둘레길에서 만나는
멋진 바다 풍광은 힐링이 따로 없다.
그 이름처럼 모두에게 이로운 섬, 이수도로
삼시 세끼 맛보러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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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4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먹으러 오지 1부 이 맛에 손죽도>의 일부입니다
하루에 두 번 뱃길이 열린다는 오지의 섬, 손죽도.
이곳엔 보물처럼 숨겨진 섬을 사랑하는 남자, 박기홍 씨가 있다.
어린 시절 학업으로 손죽도를 떠났던 그는
12년 전, 아픈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어머니가 건강 악화로 육지의 요양원으로 가시게 되면서
박기홍 씨는 홀로 고향 섬에 남았다.
그가 고향에서 사람 냄새가 그리워질 때쯤
기홍 씨를 아낀 형님 내외도 귀향을 선택했단다.
봄이면 모든 것이 풍성해지는 섬, 손죽도.
산과 바다에서 건네는 자연의 것들로
기홍 씨와 형수님은 신이 난다는데~
산에선 머위, 찔레, 달래, 이름도 생소한 산괴불주머니를 채취하고
바다에선 통통하게 살이 오른 톳,
청정 해안에서만 자란다는 불등풀가사리를 채취한다.
어린 시절 먹을 것이 없어 먹었던 톳과 불등풀가사리 밥은
이제 영양밥이 되어 귀한 손죽도 봄 밥상을 탄생시켰다.
기홍 씨는 딱 이때만 만날 수 있는 봄 밥상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손죽도의 봄날을 기원하는데~
보물처럼 빛나는 손죽도의 봄맛 찾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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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5월 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숟가락 기행 5부. 동소우이도 맛있는 봄날>의 일부입니다
전라남도 신안에 위치한
우이도의 동쪽에 속해 있는 작은 섬,
동소우이도로 향한다.
마을엔 7가구가 전부.
몇 안 되는 섬사람들은
매일 한솥밥 먹으며 가족처럼 지낸다는데!
오늘은 마을 남자들의 바다 나가는 날~
동소우이도의 토박이 김정선 씨와
작년 봄 귀어했다는 김기천 씨,
기천 씨의 형 김용길 씨까지,
세 남자는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로 향한다.
갓 잡아 올린 웅어회와
우이도의 또 다른 부속 섬인 서
소우이도 어부들에게 받은 전어회에,
솜씨 좋은 홍숙 씨가 부쳐낸 부침개까지.
동소우이도는 오늘도 한바탕 잔치가 벌어진다는데!
다음 날, 마을 여자들의 봄나물 놀이하는 날~
싱그러운 초록빛을 띠는
봄나물 찾기에 나선 홍숙 씨와 경희 씨의 얼굴은
여고 시절로 돌아간 듯 마냥 명랑하기만 하다.
동소우이도가 좋아 하나둘씩 정착했다는
섬사람들의 봄 밥상을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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