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에 상륙한 디테일 끝판왕 일본 천재 디자이너 전시 ㄷㄷ

#광고 정성 들여 좋은 물건을 생산하며 사용자에게 풍부한 기억을 심어주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바로 미나 페르호넨의 설립자, 미나가와 아키라. 한 땀 한 땀 제작한 그의 텍스타일은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경이로움을 자랑하는데요. 이러한 텍스타일은 미나가와 아키라의 끈질긴 열정과 상상력에서 탄생했습니다.

지금, 그가 걸어온 디자인 여정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바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테마의 11개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역대급 전시인데요. 정교하게 디자인된 제품들을 보고 나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이번 전시! 뿐만 아니라 스케치 작업물과 텍스타일 도안의 원화 작품들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죠. 특히 이번 서울 전시를 위해 미나가와 아키라가 전시장에서 직접 그린 회화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지금 아래 링크로 접속하시면 특별 할인가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전 할인가로 만나보기: https://bit.ly/3DqTu1H

관심있으신 분들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2024. 09. 12 - 2025. 02. 06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매일 10:00 - 20:00 (연중무휴)
✔️14,000원 (널 위한 99티켓 특별 할인가)
*특별 할인 티켓 방문 가능 기간: 2024. 12. 23 - 2025. 02. 06

*이 영상은 미나페르호넨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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