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수심위 카드는 충정...윤 정권 넘버원은 김 여사인데"-"특검 미룬 한동훈...'쫄'바지 사장"-"의료대란 저주, 윤이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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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 8월 27(화) 라이브 다시보기

🛩🛩의사당 1번 출구 :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 & 신인규 변호사

(황희두)
李, 계속된 비판에도 변화 않는 정부에 맞서 적극 대응
뒤늦은 오세훈 해명, 국민 분노 없었다면 이것도 없었어
영입위원장→인재위원장…인재 내부에서 키우는 게 중요
정성호·안규백 5선…개혁과 안정감 같이 가져가겠단 뜻
곡성·영광 신경 많이 쓰는 지역…민주, 초 집중할 듯
김부겸 '강성지지층' 발언…시대 변하면 생각·화법 변해야
韓, 국민적 여론 있었다면 법안 발의 최소 10명 없었을까
이재명과 상황 달라…맥락 안 맞는 핫팬츠 사장 비판
여야 회담, 최대한 빠르게 9월 초로 잡으려고 할 듯

(신인규)
이재명 부재에도 부재로 인한 공백감은 없었어
尹, 일본에 퍼주는 걸 넘어 매국외교…한일관게 걸림돌
尹, 일본 관련해 묻는 것엔 답 않고 괴담이라고만 해
정성호, 인품 좋다고 알려져 있어…두루 신망 있는 사람
총괄특보단장에 안규백…잘할 수 있는 사람
이재명 2기, 단단한 코어 기반으로 확장 전략 펼치는 듯
10월 재보선, 호남 민심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
10월 재보선, 민주당이 조국혁신당 보다 우위에 있어
조국혁신당, 총선 이후 유의미한 존재감 못 드러내
호남 홀대론, 프레임으로 불쾌감 느낄 수 있을 듯
호남 시민, 누가 수권 능력을 갖고 있느냐가 관심일 듯
호남 홀대론에 지명직 최고 호남 의원? 호남이 원하는 바 아냐
강성지지층 존재는 현실…정상적 정치만 작동된다면 문제 없어
김부겸 전 총리는 어떤 감동 정치를 줄 것인가 '전무'
말로만 하는 것은 '공허'…실력으로 경쟁해야
韓, 생닭에 이어 생중계 집착…'생'자 좋아하는 듯
생중계 집착하는 한동훈, 토론에 능하다고 생각하는 듯
생중계, 살려달란 호소라고 봐야…면피용이자 자기보호
누구도 한동훈에 당대표 나오라고 한 사람 없어
이제와서 남탓하는 한동훈…너무 양심 없는 것 아닌가
한동훈은 '해줘 정치'…국민께 '해드리는 정치' 해야
실권 없다는 '반바지'…장동혁 핫팬츠 비판은 너무 엉뚱
한동훈, 차라리 쫄바지 사장…"쫄았는데 바지 사장"
한동훈, 정국주도권 가져가려던 계획 완전 꼬여
한동훈 언제까지 대표직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

🔊 대담한 대담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의료전문가로서는 현장을 직접 봐야 파워 생겨
입안했던 것들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
입원환자 10배 증가 의대교수 번아웃 된 상황
의료공백 사태, 현재는 1년 넘어도 해결 묘연해 보여
코로나 치료제 수급 대란…정부가 예측 잘못해
어제자로 17만명 분 확보…이제는 수급 안정된 상태
8월 마지막주 정점 찍고 내려간다? 전수조사 잘 안돼
검사서 양성 나와도 휴가 미흡…증상 있어도 검사 안해
의료계, 유동성 늘어나는 추석 시즌 걱정해
의료수요에 맞는 응급 시스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
의료 살리겠단 尹, 오히려 의료붕괴 가속화시켜
한동훈 리더십으로 의료대란 해결할 수 있을까
의료대란 저주를 풀 수 있는 사람은 윤 대통령 뿐
尹, 국정브리핑…의료개혁 끝까지 추진 기조 예상
의사-국민 갈라치기로 표몰이 하려던 잘못된 판단 시인 안해
보건복지부, 자료 안줘…졸속에 설명할수록 스텝 꼬여
의료계에선 오히려 文정부 때 증원이 합리적이었다 해
응급의 입장선 받았다가 담당의 없으면 소송 우려도
의료는 민생의 정점…李-韓 공동으로 결단 촉구해야
더블링 되는 의대 정원, 교육의 질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서남대 교수 출신이 본 현 상황…피해는 의대생과 국민
이번 의정갈등 사태로 필수의료 기피 현상 강해져
'마음의 상처' 입은 의사들, 尹 어떻게 회복시킬 건가
의료대란, 尹이 결단해야…정원 없는 당근책으로 해결 안돼

💡시사歷발상 : 배기성 역사 크리에이터

'불편한 한국사' 출판…독도·대마도 둘러싼 한일분쟁 다뤄
태종실록에 '대마도는 경주에 속한 우리땅'이라고 돼있어
김형석 1945년 광복에 "노코멘트", 그럼 어떤 날인가
역사학자가 정계로 발탁되는 경우가 독립기념관장
김형석, 역사학에 어떤 의견 가졌는지가 중요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김태효의 입김이 가장 센 듯
정치가 우선이라 역사 희생 시키자? 尹 아메바 같은 생각
뉴라이트, 일제강점기는 수탈 시기가 아닌 근대화라 생각
국사학계가 보는 뉴라이트, "같잖기에 그지 없어"
일본의 마음이 사과 안 하니까 우리는 계속 노력해야 해
'중일마' 김태효…김태효는 뿌리 자체가 친일파
밥상머리교육부터 박사학위 논문까지…용산의 밀정 확신
김태효, 갑오개혁 이후 김옥균의 역할
메이지 유신은 증오 1960년 이후 일본은 배워야 한다
독도·대마도·칠광구 문제로 부딪혀야 하는데 '중일마'?
日 상대로 스포츠, 가위바위보도 이겨야 하는 게 국민 마음
김태효 父 대검 중수부장…청문회 없고 안 바꾸는 차장 줘
역사는 내 삶과 바로 관련 있는 것
애국가에 나와 있는 지역이 모두 국경분쟁지역

📚 배기성 역사 크리에이터 신간 '불편한 한국사'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

✨서초의 봄 : 권영철 CBS 대기자 & 이연주 변호사

(권영철)
이원석, 수사심위위원회 소집 밖에 할게 없어
수심위 소집도 안 한면 아무것도 한 것 없는 식물총장 돼
수심위 기소 권고 시, 이원석 지시 내리고 퇴임할지 관건
여태 수심위 권고 결정 여태까진 다 받아들여져
수심위 결론 판단, 심우정에게 넘기면 부담 커져
수심위원, 다양한 출신들 무작위로 추출해
수심위원, 6년간 위촉돼 있었지만 딱 한번 출석해봐
이원석, 기소해 법리적 판단 받아보는게 맞다는게 속내
김여사 기소하지 않으면 尹 마무리 안 좋을 것 알고 기소
이원석의 수심위 소집…바른 길이다라고 생각한 판단
이원석, 尹정권의 넘버원은 김여사였단 거 놓친 듯
尹, 사람들을 장기판의 말처럼 소비 너무 쉽게 해
尹 정부서 사람들 다치고 소모품으로 전락한 것 같아
尹 부부에게 동지는 없고 부하만 있는 듯 해

(이연주)
수심위 소집, 임기 동안 진정으로 처리하려했다는 쇼
전임자가 진행한 수심위, 심우정 부담도 덜어줄 수 있어
이원석 총장, 후배들의 환심 얻어야 하는 입장
이원석 "수사팀, 법리해석 충분" 후배에 편승하는 발언
권익위 간부 사망, 경찰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을지 의문
권익위 간부, 인생·업무 분야 부정당한 기분이었을 듯
사망 전 정승윤 만남, 인사 배경 설명 위해 만났을 것
내 편이면 무혐의…尹의 공정과 상식 완전히 무너졌어
유시춘 EBS 사장 법카 3000원 넘었다고 기소…이진숙은?
조민 장학금과 김여사의 디올백…디올백이 훨씬 심각해
검찰, 김명수에 직권남용죄 적용 쉽지 않아

#김건희 #디올백 #수심위 #윤석열 #이재명 #코로나 #응급실 #역사관 #뉴라이트 #역사투쟁

👨‍👩‍👦‍👦 제작진
- 기획: 전연주, 조성은, 김이향
- 구성: 전연주, 조성은, 신유재, 이미지
- 진행: 박지훈
- 출연: 신인규, 황희두, 신현영, 배기성
- CG·타이틀: 윤수경, 김서준
- 광고: 강진규, 장현준
- 조연출 : 이승민
- 연출: 이선재, 고인식, 김이향
- 제작협조: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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