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토양과 마주하다, 새롭게 태어난 장항 제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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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일제강점기부터
1989년 우리나라 산업화 시기까지
장항제련소에서 50여 년간 배출된 오염물질로
토양오염이 발생하였습니다.
국민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부의 주도하에
한국환경공단의 토양정화사업으로
토양이 오염되기 이전의 환경으로 되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특히 장항 송림숲의 식생보존을 위해
생태적, 친환경적인 토양정화를 통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보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장항 송림숲의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가치를 지켜나가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살아숨쉬는 곳, 다함께 지켜나가요!

#한국환경공단 #토양오염 #토양정화사업 #환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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