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춤 직캠]다산 정약용도 반한 천년의 춤, 진주검무 | [다큐, 국립인간극장 E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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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진주검무 #유영희
진주검무는 최초의 발생부터 지금까지 원형이 훼손되거나 멈춘 적이 없는 깊은 역사의 춤이다. 그 기원은 천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780년 다산 정약용은 촉석루에서 진주검무를 보고 감탄하며 ‘무검편증미인’(舞劍篇贈美人, 칼춤 시를 지어 미인에게 주다)이라는 시를 써내기도 했다.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열정적인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유영희(75) 보유자를 지난 7일 진주 전통예술회관 임시건물에서 만났다.

▶본공연 - 02:49
▶인터뷰 - 12:11

자료 제공 :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원본 영상 출처 :    • 푸른 절개를 담은 몸짓, 진주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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