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학생들이 정부에 따질 수밖에 없는 이유 | 특성화고 학생들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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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특성화고에 다니는 학생들은 한창 운동장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취업률이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고졸 일자리를 확대하고 정부가 방안을 마련해달라는 이들의 외침에, 사회의 시선은 싸늘합니다.

대졸도 취업 못해서 난리다.
공부하기 싫어서 실업계 가지 않았냐.
남들 공부할 때 놀아놓고 징징대지 말아라.

분명 어른들이 고졸이어도 괜찮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어떻게 고졸이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냐고 합니다. 분명 어른들이 마련해놓은 선택지였는데, 교육 당국은 아무 신경도 쓰지 않는 버려진 공간이었습니다. 코로나는 누구에게나 위기를 안겨줬지만, 취업을 생각하고 특성화고에 진학한 청소년에게 닥쳐 온 위기는 체감 자체가 달랐습니다. 이들에겐 졸업 유예 기간도 없습니다.

약한 고리부터 파고드는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고졸’은 가능하기는 한 선택지일까요?
100명 84명이 가는 길이 아닌, 특성화고라는 길을 선택한 16명의 고등학생.
왜 다른 길을 간 것인지 물어보기 위해 그중 넷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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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의전태일 #고졸 #특성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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