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있다!ㅣEBS 비즈니스 리뷰 특집 디자인재단편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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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형,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가치를 말하다 (디자인은 힘이 세다 특집 4 부)

그래픽 디자이너인 프라이탁 형제(Marcus&Daniel Freitag)의 가방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활용 가방으로 알려진 ‘프라이탁 백’의 경우, 연간 360만 톤의 트럭 방수천과 3만 6천 개의 자전거 폐튜브 그리고 22만 개의 자동차 안전벨트를 사용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공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50%는 재생 에너지를, 물의 30%는 빗물을 활용하는 프라이탁은 컨테이너를 쌓아 본사를 건립함으로써 브랜드의 정체성인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의 디자인은 이처럼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공감하며 인류가 지속 가능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지구의 미래를 좌우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가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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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드로잉 정연석 작가 인스타
@i_am_ye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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